
주식공부 주식 투자의 성공을 위한 3가지를 그동안에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낀점과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위해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수익을 볼때나 손실을 볼때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수익을 볼때는 자만심과 손실을 볼때는 자괴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입니다.
세력이 개인 투자자의 심리선을 건든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6년 전인가? 대전에 옷가계를 하시는 주식투자자 사장님과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소개로 식사를 함께 하다 그 사장님께서 인맥이 넓으시고 특히나 증권맨분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그 분을 통해서 종목을 미리 선 취매 해서 크게 수익 본적도 있었습니다. 식사중에 옷가계 사장님이 의미있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어떠한 작업세력들은 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공부도 하고 또는 심리 분석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종의 사람을 쓴다고 하더군요. 그말은 이 상황이 되면 개인 매물이 나오고 이 상황이 되면 개인투자자들이 매수로 몰리고 이러한 개인의 심리를 정확히 가지고 논다는 것입니다. 흔히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진다.. 이말이 논리 있다는 증거가 되지요.
1. 주식의 반복적 투자
주식은 매수 매도를 아무의미 없이 반복적으로 투자를 하게되면 확률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을 이겨나가는데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못하는 것중 하나는 비중의 관리입니다. 익절 또는 손절을 망설이게 되며, 가장먼저 실패를 하는 것중에 하나는 비중관리입니다. 주식시장에는 이러한사람 저러한 사람 이야기를 하고 만나보게 되면 적게는 수천 많게는 억단위로 손실을 보시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2. 주식시장 나와 반대다.
그러한 만큼 주식시장은 나의 생각 처럼 움직이는 시장이 아니고, 결코 쉬운것이 아니며 만만한 곳 또한 아닙니다.
초보투자자들께서 가장 먼저 해야할것은 투자머니를 어떻게 분배를 할 것인가에 대한 비중관리 입니다. 경험이나 노하우가 없으며 이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투자는 어떻게 하면 손해가 나고 어떻게 하면 수익이 나는지에 대한 기술 노하우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은 차츰 줄어드는 시드머니가 보일 것입니다.
말이 어렵지만, 결국 쉽게 풀이하자면 돈을 많이 투자하지 말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어짜피 주식은 복리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변에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어 보셨다는 분을 보면 처음부터 1억, 2억으로 투자를 했을까요?
결론으로 이야기 한다면 주식 계좌에 잔고가 줄어들고 깡통 계좌가 되고 난 이후 소액 투자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초보 투자자분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십니다.

운이 좋아 1000만원을 투자하였는데 20% 수익을 봐서 200만원을 벌었다고 예를 들어봅니다. 200만원의 돈을 벌고 이후 부터 비중을 늘려나갑니다. 처음부터 아무생각없다 수익을 보며 돈맛을 보게 되면 그러한 경우가 생깁니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깡통을 한번은 차본 사람들일 것입니다. 계좌가 반토막이 나고서 돈이 없는 상태에서 소액으로 시작하여, 투자를 하여서 자산의 크기를 크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없는 자금을 가지고 울며 겨자먹기로 계좌를 복구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3. 주식 초보는 절대 큰비중 금지
자신이 경험이 없고 자신이 없는데, 이러한 데이터가 없으며 확신이 없는 곳에 무슨 이유로 수천만원씩을 때려밖는 것 조차 애초에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개인의 심리적 이성을 잃게 만드는 시장입니다. 그래서 초보투자자들이 차트 공부도 공부이지만 처음에는 공부하고 어느정도 숙달이 되고 마스터가 될 때까지 2~3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금액은 200만원 미만으로 주식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를 하셔서 들어가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을 범하는 투자 입니다.
머리속에 데이터 값이 어느정도 있어야지 여기에 얼마를 투자할지 말지를 판단 할 수가 있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은 이러한 경험이 없어 단순하게 찍기를 반복합니다. 본인이 만약에 차트의 기술적인 분석과 같은 기법을 터득하셔서 한달 두달하여 수익을 지속적으로 냈다면 비중을 늘려도 됩니다.
단 한두달정도 투자를 하셔서 주식시장을 알게 되셨다면 말입니다. 설령 아무리 고수라고 하여도 주식 투자를 3년이상 하지 않는 이상 이 주식 시장을 아는것은 힘든 일입니다. 종목의 재료도 보셔야 하고 , 왜 떨어지게 되었는지 분석도 하셔야 합니다.
디테일 한것을 경험하려고 한다면 2~3년 이상 충분히 하셔야 합니다. 이 시장을 경험하셔서 가장 좋았던 매매방식을 선택하는 것으로서 비중을 늘리면서 관리를 하실 수 있다. 무엇보다 강조하는 경험 입니다.
경험을 하시려고 한다면 절대 비중관리부터 시작하셔야 하고, 최소 200만원 이하로 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절제 하실 수 있는 투자자가 주식시장에 끝까지 살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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