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단타매매 기법 분봉을 활용한 급등종목 찾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일봉에서의 대량 거래를 찾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은 전일대비하여 보는 경우가 많으나 그 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전일 대비하여서 거래량이 3배가 되는 종목도 급등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분봉을 이용한 급등 단태매매 기법
급등종목의 기준을 20일 평균거래량으로 파악을 합니다. 일봉상의 대량거래라고 한다면 20일 평균거래량으로 체크를 합니다. 일봉의 대량거래량이라고 한다면 20일 평균 거래량의 2.5배로 판단합니다. 주식 시장이 좋지 안을때는 2배까지도 보게 됩니다.
전일 대비하여 200% 이상 20일 평균 2배 이상의 조건이 동시에 맞고되어야지 급등거래량으로 판단을 합니다. 차트를 열어 20일 거래량 이평선을 설정하고 주가가 양봉인 종목들을 체크하여 봅니다. 대부분은 두가지 건을 다 만족하고 있을 것입니다.
분봉에서는 1분봉과 30분봉의 기준은 조금 다릅니다. 1분봉에서는 240일 거래량 이평선을 기준으로 체크하고 3배 이상 정도는 되어야지 강력한 거래량이 나오게 됩니다. 급등을 할 때는 최소 5배 이상의 거래량이 나와야 합니다.
30분봉에서는 60일을 기준선으로 잡아 놓습니다. 60일선 기준의 2배가 되어야지 수급이 강하다고 판단을 합니다. 종목마다 분봉거래랴으이 특성이 다르기에 최소 기준으로만 이야기를 하자면
- 1분봉 : 240일선 기준 3배 이상
- 30분봉 : 60일선 기준 1.5배 이상
- 일봉 : 20일선 기준 2배 이상
- 전일 대비하여 2배 이상
주식 투자 방식에 따라서 보는 관점의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봉을 60일선으로 잡아 놓고 30분봉도 240이로 잡아 놓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자신의 기준에 적합한 라인을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1분봉 거래량 기법에 대한것도 여기서 나옵니다. 가끔은 저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상승하는 종목은 찾아내는지 궁금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급등을 하려면 신고거래량이 대부분 발생하게 됩니다.
1분봉에서 신고거래량이나 대량 거래가 발생하고 이평선이 밀집이 되었다가 정배열로 전환을 할때만 종목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서 30분봉과 일봉의 캔들과 주가가 위치를 함께 판단을 합니다. 매번 상승을 할 종목들은 1붕봉에서 이평선 밀집과 정배열을 우선 시작을 합니다. 그것을 응용하여서 매수 포인트를 잡으시는 것입니다.
1분봉, 30분봉, 일봉에서 동시에 이평선 밀집과 정배열이 되고 수급이 폭발적으로 눌면 좋겠지만 실전에서는 거의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1,800개 중에 하루 한종목이나 2~3일에 한종목 정도 밖에 나오지 나오지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차트 3개중에 하나라도 올라가는 위치가 아니라한다면 주가는 올라가는 척만하다가 다시 내려오게 됩니다. 그만큼 속임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만 이해를 하고 익숙해진다면 최소한 수익이 적게나는 경우는 있어도 주가가 내려가는 일은 잘 없을 것입니다.
2. 급등주 단타매매 방법 예시
단타매매 방법에 대해서는 차트를 보고 이야기 하자면 일봉입니다. 당일 거래량이 20일선 평균 거래량의 2.5배가 넘어섰습니다. 일봉상으로는 신고가 패턴이 보였습니다. (전고점 바로 아래에서 조정을 받거나 횡보를 하는 모습이 연출)

다음은 30분봉을 보겠습니다. 30분봉에서 이평선 밀집 눌림목이 나오며 신저가 형태의 패턴이 형성됩니다. 일봉상에서는 신고가 패턴 30분봉에서는 신저가 패턴 이러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0일 돌파시에 적은 거래량 적은 양봉으로 조정을 받은 종목이 조정을 받을 때 나오는 것으로 두가지가 다 보이면 좋습니다.

다음은 1분봉 장시작이후 아침 상황입니다. 그제 종가무렵 장기단기 이평선이 밀집을 하고 정배열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장시작하고 바로 매수가 가능합니다. 전일 종가보다 주가가 높으나 거래량이 적으며 횡보하는 분봉패턴 장이 안좋아 거래량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9시 11분 정도에 거래량이 터집니다. 전고점도 함께 돌파를 합니다. 이러한 때가 바로 매수 타점입니다.

240일 평균 거랴량대비하여 10배이상 거래량이 터지게 됩니다. 그 이후의 모양입니다.

신고 거래량을 형성시키며 1회성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30분봉과 일봉이 일치하지 않으면 올라가다가 마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전고점에서 대량거래 바로위에 있으면 호가창분석과 매수세 유입판단을 신중하게 하여야 합니다. 전고점 돌파하는 형태에 따라서 꺽이는 경우도 있고 좀더 올라가는 형대도 있습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는 유무는 차트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호가창이 필수적입니다. 차트상으로는 대량거래 장대양봉으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1 ~2% 라도 반드시 챙기고 가는 습관을 가지고 호가창을 보실 줄 아시는 분들은 속임수를 걸러 내실 수 있는 능력도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가급적 여러가지 주식의 상승 호가창 매매, 거래량 매매, 차트 매매 방법등을 활용하여 복합적인 요소를 통하여 단타매매를 합니다.
한가지 방법만을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등은 실패의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러가지 요소를 통해서 확인하고 검증을 해서 매매에 임하셔야 합니다. 주식 공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말인 즉슨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 또한 꾸준히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년 전과 아니 5년 전과 비교하면 많은 방법과 규칙 그리고 패턴등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의 난이도가 가면 갈수록 높아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5년 전에 매달 20% 수익이 생성되었다면 지금 아니 1년전부터는 매달 10% 정도 선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물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뇌가 굳어가서 그럴 수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난이도가 자꾸 상승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매수 주체가 세력일 수 있겠지만 그외 개인 투자자의 능력또한 올라가다보니 서로 돈먹고 돈먹기인 이 주식시장에 능력이 없거나 주식에 대한 상식이 없이는 그 개인이든 세력이든 싸워 이기기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타매매 기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에 자신만의 단타매매 기법을 꾸준히 계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고 꾸준히 발전하여 나가서 내 계좌를 지키고 불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자기자신과의 싸움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멘탈관리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로 하다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 손실보았다고 마냥 풀죽어 계시지마시고 내일을 기약하며 도전하고 수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