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매매 또는 눌림목 매매 전략에 대해서 주식에 입문하신분이나 주식 매매에 손실이 자꾸 발생하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기초를 다져보기 위해서 스윙 매매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진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다시 한번 자신의 매매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니 한번 보아주세요.
1. 주식 투자자별 성향
스윙매매 많이들 이야기 하고 자료는 여기저기서 찾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주가의 사이클을 총 4단계로 하는것은 개념화를 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1) 단계 :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초입
2) 단계 :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을 하려는 단계
3) 단계 : 주가가 천정을 형성하는 단계
4) 단계 : 주가 폭락의 단계
1단계에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을 포지션 트레이더라고 합니다. 바닥에서 장대양봉이 거래량과 함께 형성되면 진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장기적인 전망을 가지고 들어가는 투자자입니다.
2단계에서는 주가가 가속이 붙게되면 달려드는 투자자들이 있는데 이 투자자들을 모멘텀 트레이더라고 합니다. 주가가 가장 강한 순간만 치고 빠져 나오는 투자자 입니다. 폭탄 돌리기를 하는 투자자무리들 입니다. 이러한 무리들이 있었기에 높은 가격대에서도 주가는 더욱 올라갈 수 있습니다.
3단계에서 투자하려는 바보가 있을까 싶죠? 정확하게 말하면 3단계임을 알고 들어오는 사람은 없겠지만, 주가가 깊은 조정을 받았을 때 마다 눌림목인줄 알고 들어오는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이 트레이더를 스윙 트레이더라고 합니다. 하나의 저점에서 다음 저점까지 주가가 스윙을 하는 것에 투자하는 투자자입니다.
4단계에서 들어오는 투자자는 아무 생각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법도 모르고 경험도 없기에 손실의 경우가 큽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러한 위험한 투자자들이 많이 줄어들었기에 4단계에서 주가가 폭삭 무너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주가가 다양한 국면에서도 언제든지 먹을 것은 있습니다. 이것을 먹기 위하여 다양한 성향의 트레이더들이 리스크를 걸고 들어오면서 주가의 파동이 형성됩니다. 신기하지 않으시나요? 내가 팔때 누군가는 사주는데 내가 볼때는 분명 매도를 해야할 때인데, 어느 바보가 사주지? 그게 다른 관점과 전략을 가진 투자자 사이에 손바뀜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추세를 이용하여 트레이딩을 하는 트레이더를 이 세 타입의 무리중 하나로 분류하기는 쉽지 않으나, 결국은 추세를 먹기 위하여 돌파 전략을 사용하느냐 눌림목매매를 활용하느냐의 차이가 있기에 추세추종자는 모멘텀 트레이더와 스윙 트레이더를 겸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세 트레이더가 바닥에서 사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 바닥권에서 추세 발생 단서가 분명하다고 한다면 들어갈 수 있겠지요.
2. 주식 스윙매매 매수 전략
우리나라는 20일선 눌림목에서 사라는 것이 많은 투자자에서 정설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트레이딩의 종주국인 미국에서는 주가의 통계적 특징을 고려해서 20일선이라고 하지 않고 10일선과 30일선 사이에 매매존(trading zone)을 정하고 주가 돌파가 일어난 이후 조정이 매매 존에서 마무리가 될 때 진입하는것을 스윙 매매(눌림목 매매)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장 저점에서 매수하기 원하는 스윙 트레이더는 십자형, 망치형, 또는 역망치형 캔들이 매매존에 거래량이 올라올때 매수를 합니다.
전통적인 스윙 트레이더는 스윙 포인트가 형성되면 거래를 하는데, 스윙 포인트는 3개의 봉으로 형성되어있으며, 스윙 로우는 낮은 저점, 더 낮은 저점, 그리고 다시 높아진 저점을 말하며 스윙 하이는 그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반전 패턴은 다양하기에 매매 방법도 다양합니다. 공격적인 스윙매매 트레이더는 매매 존에서 상승 장학형 또는 하락 장악형과 같이 두개의 캔들 패턴만으로 거래를 한다고 합니다.
10MA가 30MA 위에 있을 때 매수 매매반, 아래에 있을 경우는 매도 거래만 합니다.

3. 주식 스윙매매 매도 전략
이제는 매도 전략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인데, 우선 손절에 대한 전략입니다. 대다수 돌파에 성공한 전 고저므이 수준에서 손절라인을 설정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익절 전략은 주로 타임 컷과 파락블릭 트레일링 스탑을 많이 이용합니다. 파라볼릭은 국내에서는 인기가 많이 없지만 미국에서는 프로 스윙 투자자들에게 많이 활용되는 지표이며 외국계 증권사에서 딜러로 일하는 분들도 사용하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절대적인 우수 지표는 아닙니다.
4. 주식 눌림목 잡아내는 방법
눌림목을 찾아내기 위하여서는 인기 있는 지침은 아래와 같이 요약이됩니다.
1) 지지와 저항의 레벨을 찾습니다. 주로 전고점이나 전저점 수준에서 주가가 반전하는 경향이 있기에 이러한 때에 진입을 합니다.
2) 스윙 포인트가 발생할때 진입을 합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입니다.
3) 장대봉이 발생한 날 진입을 합니다. 보통 미국에서는 wide ranging day라고 하여서 주가가 날카롭게 내리꽂히는 날과 그 다음날을 강하게 반등하는 날 주가가 반전을 한다고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4) 이평선 수렴을 한 후 확장 초기에 진입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전 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시피 중요한것은 이평선 수렴 그 자체가 추세의 발생 단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배열이 완성되고 이미 추세가 시작이 된 상태에서 기간 조정이 일어나게되면서 이평선이 수렴을 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다시 장대 양봉이 나온다면 통계적으로 추세를 이어서 갈 확률이 높습니다.
5) 아일랜드 갭을 매수한다. 아일앤드 갭 다들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기술적 분석가들중에서 아일랜드 갭이 강력한 반전의 신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반전 패턴이 성공하려면 이전 캔들보다 현 캔들이 반대 방향으로 적어도 50% 이상을 움직여야 의미가 있다고 보게되는 이론이 있고, 실패한 신호가 주요 반전형이라고 주장하는 이론도 있습니다. 모두 과거 차트에서 검증을 해보는것이 유용한 방법입니다.
5. 매매에 주요하게 알아야 할 개념
1) 매매 존의 개념 – 이상한 현상이지만 시세는 20일선 언저리에서 눌림목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선보다는 면의 개념으로 확장하여10일선과 30일선 사이의 존을 설정하여서 이 존에서 반전 패턴이 출현하는 것을 지켜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2) 여러가지 눌림목 패턴 – 기술적 분석 교과서를 참조하여 다양한 눌림목 패턴을 연습해 봅니다. 거래량을 실은 꼬리 긴 망치형은 하나의 캔들로는 대단히 높은 확률의 반전형 패턴입니다. 피봇, 변동성이 죽으며 옆으로 가는 패턴, 상승장악형 패턴, 아일랜드 갭 등을 알아두시고 공부하실 만한 패턴입니다.
3) 청산 전략 – 돌파한 저항선이 다시 붕괴가 되면 손절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익절 전략으로는 일주일 정도 지나게되면 무조건 청산하는 타임 컷 전략과 파라볼릭을 활용한 트레일링 스탑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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