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업경기실사지수(이하 BSI)는 경제심리지표 중 하나로 생산, 매출, 소비 등 경제활동과 경기에 대한 기업의
전망, 판단등을 지수화한 것임. 국내에서는 한국은행을 포함 약 17개 기관이 공표(한국은행과 전경련의
수치를 대표적으로 사용). 전 세계적으로 약 217개 기관이 이를 조사함. 대표적인 지수로 미국 ISM제조업
지수와 일본의 단칸지수가 있음
– 조사의 간편함과 속보성으로 인해 경제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고, 국내 주요 경제주체인 기업의
경기에 대한 판단, 전망 및 계획등을 직접 설문조사하여 파악함으로써 경기순환에 대한 판단 및 예측을 가능
케 함
– 기업의 신규수주 정보 등의 반영으로 경기정점이나 저점 부근에서 대체로 선행성을 나타내지만, 계수조사
방식이 아니므로 계수통계인 실물지표의 변동률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음
– 한국은행은 2,929개 업체 중 업종과 매출액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매월 20일 전후로 조사를 진행. 조사항목은
수준판단(6개), 변화방향판단(10개), 특수분류(3개)로 나뉘며 각 항목별로 BSI를 발표하여 기업의 현 상황과
미래전망에 대한 부문별 심리를 파악할 수 있게 함(예: 매출BSI, 수출BSI, 내수판매BSI 등)
– BSI의 답변 항목은 3점 척도(좋음, 보통, 나쁨)로
(긍정적 응답업체수-부정적 응답업체수)/전체 응답수*100+100으로 산출
– 따라서 BSI는 0에서 200까지의 값을 갖게 되며 긍정적인 답변과 부정적인 답변의 비중이 같을 때 기준치
100이 됨. 지수가 100보다 크면 조사항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업체가 많다는 것을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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